타사이트에서 가방을 한번 구매한 후 다시는 구매하지 말아야지 하다가 이 가방이 너무 구매하고 싶어서 논스토리 명성을 믿고 한번 구매해봤는데 유명한곳은 정말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우선 구매후 물건을 받을때까지 열흘정도로 배송도 빠른 편이고 그 기간동안 카톡으로 빠른 대응으로 기다리는 동안 초조함등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서비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물건은.우와..정말 가방 퀄리티 정말 좋습니다.
꼼꼼히 포장되어 있는 물건을 조심히 풀러 보니 정말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보는 내내 입가가 찢어지는지 알았어요.가죽 정말 좋구요.제가 백화점서 보고 반했던 실사와 별 차이를 모를정도로 퀄리티 정말 좋아요!

그리고 이런 제품의 가장 큰 문제라 할수있는 특유의 냄새가 그다지 크지 않아 그 점이 가장 좋았네요.약간의 냄새가 나는건 어쩔수 없어.베란다에
내놓았지만 크지 않아 아무 내일쯤이면 사라질 것 같아요.냄새 아주 희미합니다. 정말 너무 대만족입니다. 벌써 다른 가방 구매하고 싶어 손이 드릉드릉 합니다.

빠른 배송,친절한 서비스,좋은 퀄리티까지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있으시면 그러실 필요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많이 귀찮게 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신 논스토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고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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