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 핑크색상이 넘 예뻐서 메뉴에두 없는 요 아이를
넘버로 직접 찾아서 자주 봤어요;
살까 말까~ 한달은 고민한 것 같아요~
혹시나 진핑크색 재입고를 기다려 봤지만... 역시 ㅠㅠ
역시 연핑크 뿐이었다는 거~
그래서 연핑크구 진 핑크이고~ 생각할 겨를 없이 질렀습니다 ㅋ
가방은 어제밤에 받았어요~ 오오~
보자마자 예쁘다 예쁘다를 연발했어요 ㅎ
갖구 싶었던 가방을 손에 넣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

암튼 너무 감사해요~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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